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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0.11 20:50 수정 : 2015.10.11 20:50


지난 2월 한국 초연 10주년 기념공연을 했던 프랑스 대작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팀이 마지막 한국 공연을 펼친다.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 ‘대성당들의 시대’ 등을 원어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10~11일 경기 용인 포은아트홀, 15일~11월15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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