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음악·공연·전시
서울시립교향악단 브람스 ‘이중 협주곡’
등록 : 2015.10.11 20:51
수정 : 2015.10.11 20:51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과 버르토크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을 선보인다. ‘이중 협주곡’은 서울시향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와 첼리스트 루이지 피오바노가 협연자로 호흡을 맞춘다. 16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88-1210.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