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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0.11 20:51 수정 : 2015.10.11 20:51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과 버르토크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을 선보인다. ‘이중 협주곡’은 서울시향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와 첼리스트 루이지 피오바노가 협연자로 호흡을 맞춘다. 16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8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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