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0.11 20:51 수정 : 2015.10.11 20:51

우리 문화재에 가장 깊은 안목을 지녔던 미술사가로 추앙받는 혜곡 최순우(1916~1984). 그가 작고 때까지 살았던 서울 성북동 옛 한옥(현 혜곡최순우기념관) 곳곳에서 구본창 사진가가 뜯어본 조선백자 사진과 이승희 도예가의 평면도자 작품이 선보이는 중이다. 다음달 14일까지. (02)3675-3401.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