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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0.27 19:12 수정 : 2015.10.27 19:12

전북 임실의 농특산물 홍보사절인 ‘제29회 사선녀 전국 선발대회’ 수상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해 9층 하니동산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오른쪽부터 사선녀 진 이주현·선 김지은·미 김유진·정 정지우·전북일보 포토제닉 한지원·향토미인상 조수지와 유선영씨.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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