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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01 20:33 수정 : 2015.11.01 20:33

일본인만으로 구성된 한국 록 전문 밴드 ‘곱창전골’이 결성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1995년 ‘사토 유키에와 곱창전골’로 출범해, 1집 <안녕하시므니까?>(1999년)와 사토의 솔로 앨범 <사랑스러운 그대>(2009년), 4집 <메뉴판>(2014년) 등을 냈다. 사토와 드럼의 이토 고키, 베이스의 아카이 고지로, 하세가와 요헤이(양평이형) 등 역대 멤버가 총출동한다. 11월7일 저녁 7시, 서울 홍대 amp. 문의 010-9095-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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