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음악·공연·전시
교도소 안, 보이지 않는 선 하나에…
등록 : 2015.11.08 21:00
수정 : 2015.11.08 21:00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김광보 연출이 신작 연극 <살짝 넘어갔다가 얻어맞았다>를 내놓았다. 경범죄 수감자가 모인 교도소 안에서 우연히 그어진 보이지 않는 선 하나 때문에 변해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코믹하면서도 신랄하게 그려냈다. 일본 작가 쓰치다 히데오의 희곡이 원작이다. 18일까지 서울 역삼동 엘지아트센터. (02)2005-0114.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