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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08 21:01 수정 : 2015.11.09 10:51

뮤지컬보다 더 재미있는 오페라를 표방한 <리타>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무대에 선다. 충무아트홀이 자체 제작한 <리타>는 성악을 전공한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연출을 맡고, 극단 사계 출신 실력파 뮤지컬 배우 이경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15일 서울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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