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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09 10:43 수정 : 2015.11.11 16:00

아이유의 신곡 ‘제제’와 ‘스물셋’을 둘러싸고 논란이 거셉니다. “원작 훼손”부터 시작해서 “소아성애라는 성범죄를 미화했다”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카드쏙칼럼에서 남은주 기자의 글을 만나보시죠.

 

기획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칼럼 전체 보기 [한겨레 프리즘] 제제를 위하여 / 남은주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64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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