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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15 20:48 수정 : 2015.11.15 20:48

지난달부터 용인 경기도박물관에서 선보이고 있는 특별전 ‘현대미술, 박물관에 스며들다’는 옛 도자기, 초상화, 복식 등과 현대미술가 18명의 근작들이 한데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전시다. 백자병 뒤편에 머루그림 백자병을 한가득 그린 대작을 놓은 고영훈 작가(사진) 등 옛 유물들을 재해석한 작업들을 엿볼 수 있다. 29일까지. (031)231-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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