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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06 20:42 수정 : 2015.12.06 20:42


성시연이 지휘하는 경기필하모닉이 연말을 맞아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를 갈라 콘서트로 연주한다. 또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과 바이올린 기교를 극대화한 ‘카르멘 판타지’를 들려준다. 경기필의 이번 마스터 시리즈는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10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1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44-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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