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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13 20:42 수정 : 2015.12.13 20:42


참여미술가 7명이 발랄한(?) 정치풍자 쇼를 차렸다. 16~22일 서울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7인의 사무思無(또)라이’전이다. 박건, 박불똥, 배인석, 이인철, 이하, 흐른, 홍승희 작가가 정치 사회상을 뒤틀고 조롱한 그림, 사진들을 내놨다. 복면시위 금지를 비꼰 ‘복면부처’(박건 작·사진) 같은 기발한 이미지들이 눈길을 끈다. (02)73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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