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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20 20:10 수정 : 2015.12.20 20:10

광주항쟁 성지인 옛 전남도청·경찰청 건물(현재 아시아문화전당 민주평화교류원)에서 민주주의를 성찰하는 미디어아트 작품들이 빛을 뿜고 있다. ‘아시아 민주주의의 씨실과 날실’이란 제목으로 마련한 아시아 창작공간들의 협업 전시다. 대만 작가 추유쳉의 영상(사진) 등 24개국 58명이 출품했다. 2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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