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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29 19:02 수정 : 2015.12.29 19:02

예술의 전당(사장 고학찬·맨오른쪽)은 28일 시설·미화·경비·주차·식음료 등 협력사 직원 113명을 초청해 기획전시 ‘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를 함께 관람하고 기념품도 증정했다. 사진 예술의 전당 제공

예술의 전당(사장 고학찬·맨오른쪽)은 28일 시설·미화·경비·주차·식음료 등 협력사 직원 113명을 초청해 기획전시 ‘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를 함께 관람하고 기념품도 증정했다.

사진 예술의 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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