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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1.10 20:49 수정 : 2016.01.10 20:49


극단 차이무의 20주년을 기념하는 마지막 공연으로 차이무의 대표 레퍼토리 <양덕원 이야기>가 무대에 올랐다. 민복기가 쓰고 이상우가 연출한 이 작품은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해프닝을 통해 가족과 고향의 의미를 감동과 웃음으로 버무려 냈다는 평가다. 이달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술마당 2관. (02)74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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