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10.19 17:21 수정 : 2005.10.20 14:23

펑크와 가스펠의 화음

23일 저녁 7시/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

‘한상원 밴드’, 아소토 유니온의 프로듀서 임지훈과 색소폰 주자 손성재가 함께 꾸린 펑크 밴드 ‘펑카프릭 부스터’, 흥겨운 디스코를 들려주는 ‘파워플라워’, 모두 22인조로 구성된 가스펠 그룹 ‘믿음의 유산’ 등이 뭉쳐 흥을 돋운다. 여기에 디제이 솔스케이프와 디제이 렉스가 합세한다. 한 팀원의 어머니가 하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앓고 있어 그 수술비를 지원하려고 음악인들이 마련한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02)3463-1883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