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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1.24 20:41 수정 : 2016.01.24 20:41


1960년대 초 겨울 눈발 흩뿌리는 서울 명동의 회색빛 거리가 펼쳐진다(사진). 광고사진 대가였던 고 한영수 사진가의 회고전 ‘서울, 모던 타임스’에 56~63년 찍은 서울의 숨은 풍경들이 모였다. 전차와 지프차, 손수레가 나란히 지나가는 종로 등이 기억을 불러낸다. 2월29일까지 서울 소격동 트렁크갤러리. (02)3210-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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