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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14 20:33 수정 : 2016.02.14 20:33


2014년 초연했던 서울시오페라단의 창작오페라 <달이 물로 걸어오듯>이 내용과 형식을 보강해 다시 무대에 오른다. 기존 대사였던 부분을 노래로 바꾸고, 현악 부분을 추가해 극중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가 잘 드러나도록 했다. 경자 역에 소프라노 정혜욱·장유리·한경성, 수남 역에 바리톤 염경묵·김재섭·한규원. 19~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엠씨어터. (02)39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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