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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14 20:34 수정 : 2016.02.14 20:34

40개의 손가락이 움직인다. ‘포멘스 피아노’(4MEN’s PIANO) 공연에 민경인, 고희안, 김가온, 오영준 등 네 명의 재즈피아니스트가 모인다. 관객들이 알아서 1000원 이상 내고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16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 문의 제이피컴퍼니(www.jpmusic.co.kr), (02)528-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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