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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21 18:37 수정 : 2016.02.21 18:39

피아니스트 틸 펠너가 첫 내한공연을 한다. 오스트리아 거장 알프레트 브렌델의 제자로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그는 슈만의 ‘나비’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3번’, 슈만의 ‘판타지 다장조’ 등을 연주한다. 독일 레이블 이시엠(ECM)에서 발매한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1권과 ‘인벤션’으로 호평받았다. 23일 경기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1544-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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