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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21 18:38 수정 : 2016.02.21 18:38


세계의 여러 민속음악을 연주해온 에스닉밴드 ‘두번째달’의 마지막 귀착지는 국악일까? 두번째달은 지난 2년간 젊은 소리꾼들과의 협업으로 춘향가 완창 앨범을 준비해왔다. 앨범 발표 전 ‘봄을 기다리는 춤’ 공연에서 그 면모를 공개한다. 27일 저녁 7시와 28일 오후 5시, 서울 합정동 엘아이지(LIG)아트홀. 문의 트리퍼사운드. 070-7570-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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