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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21 18:39 수정 : 2016.02.21 18:39


금속 표면에 홈을 파고 정교한 무늬를 새겨넣는 옛 백제인의 상감기법 걸작들이 세상에 나왔다. 국립공주박물관이 열고 있는 ‘한국의 고대 상감: 큰 칼에 아로새긴 최고의 기술’ 특별전에서 백제금속공예의 진수를 만난다. 별자리 새긴 공주 송산리 29호분 출토 ‘금상감 고리자루칼’(사진) 같은 상감공예 명품 70점을 선보인다. 28일까지. (041)850-6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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