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3.06 19:03 수정 : 2016.03.06 19:03


프랑스 출신 지휘자 리오넬 브랑기에(30)가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한다.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과 라벨 ‘다프니스와 클로에’ 등 프랑스 관현악의 기념비적 작품들을 선보인다. 협연자로 나서는 클라라 주미 강은 생상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3번’을 들려준다. 11일 저녁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만~9만원. 1588-1210.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