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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06 19:05 수정 : 2016.03.06 19:05


취향 회수 프로젝트 ‘당신의 배경음악’이 11일 강아솔과 빅베이비드라이버를 초청해 열린다. 두 여성 싱어송라이터는 ‘나를 떠올렸을 때 흘렀으면 하는 음악’을 주제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눈다. 서울 광화문 복합문화공간 에무 저녁 8시. 예약 goo.gl/DUtbLt, 문의 www.facebook.com/Musicand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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