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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13 20:31 수정 : 2016.03.13 20:31


정영주 작가의 ‘골목’
부산 해운대 갤러리 이배에 차려진 정영주·김해진전은 추억 속 서민동네를 나름의 감성적인 기법으로 재현한다. 주름진 한지를 붙인 화폭에 그린 정 작가의 ‘골목’·‘도시’ 연작과 사포로 문질러 시멘트 질감을 낸 김 작가의 ‘옥상’ 연작이 내걸렸다. 4월2일까지. (051)746-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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