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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20 20:27 수정 : 2016.03.20 20:45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이 피아니스트 현영경과 함께 연주회를 연다. 연주곡은 모차르트, 야나체크,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함께 바흐 무반주 파르티타 3번이다. 오는 25일 저녁 8시 서울 대학로 제이시시(JCC)아트센터 콘서트홀. (02)2138-7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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