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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27 21:09 수정 : 2016.03.27 21:09


뮤지컬 <마타하리>가 29일부터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무대에 올려진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이중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무희 마타하리(옥주현, 김소향)의 실화를 무대로 가져와,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새롭게 만들어냈다. 국내 창작 초연.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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