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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27 21:11 수정 : 2016.03.27 21:11

하늘을 날면서 부처의 공덕을 찬양하는 비천상들이 불화 속으로 들어왔다. 충북 진천군 진천종박물관에 펼쳐놓은 불화작가 권지은씨의 개인전에서 금빛 나는 비천상 불화들과 만난다. 에밀레종 같은 이 땅 옛 종들에 새긴 여러 비천상들을 금가루 입혀 화폭에 옮겨 그린 작품 17점이 나왔다. 6월26일까지. (043)539-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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