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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03 18:40 수정 : 2016.04.03 18:40


1980년 창단한 ‘현대무용단-탐’이 2012년 초연한 조은미 예술감독의 <길 위에>를 다시 무대에 올린다. 삶의 흔적을 통해 아름다운 현상들과 보이지 않는 존재를 쫓는 무대를 안정감 있게 꾸며 초연 당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7일 저녁 8시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 (02)3277-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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