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음악·공연·전시
10살 진구의 ‘게임중독 탈출기’
등록 : 2016.04.03 18:41
수정 : 2016.04.03 18:41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학전 어린이 무대 <진구는 게임 중>이 1일부터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어린이 관객을 만나고 있다. 독일 그립스 극단의 작품을 김민기 연출이 번안한 작품이다. 게임 중독인 10살 진구가 가족 등의 도움으로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다. 2009년 초연 이후 세 번째 무대. 5월15일까지. (02)763-8233.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