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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03 18:41 수정 : 2016.04.03 18:41

학전 어린이 무대 <진구는 게임 중>이 1일부터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어린이 관객을 만나고 있다. 독일 그립스 극단의 작품을 김민기 연출이 번안한 작품이다. 게임 중독인 10살 진구가 가족 등의 도움으로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다. 2009년 초연 이후 세 번째 무대. 5월15일까지. (02)763-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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