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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03 18:41 수정 : 2016.04.03 18:41


수불 스님의 깊은 일상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찍는다. 선불교 전도사 수불 스님의 선시와 그의 마음보를 담은 사진가 김홍희씨의 근작들 속에 숨은 뜻이다. 서울 관훈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 펼친 김씨의 사진전 ‘선류’(禪流)에서 대중포교당 안국선원을 꾸려온 수불 스님의 깊은 일상 등을 만난다. 11일까지. (02)73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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