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4.10 18:57 수정 : 2016.04.10 18:57

유근택 작가의 연작

꽃 만발한 백악산의 봄 풍경과 부부 작가의 내공 깊은 그림들이 어우러졌다. 서울 삼청동 누크갤러리에 차려진 유근택-이진원 작가의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전은 북촌 나들이에 맞춤한 전시다. 작업실에서 본 건물들을 분석하고 해체한 유 작가의 연작 등이 눈맛을 자아낸다. 20일까지. (02)732-7241.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