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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전시
몽니·아이엠낫 나선 ‘미스틱 오픈런’
등록 : 2016.04.10 18:57
수정 : 2016.04.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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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공연 프로젝트 ‘미스틱 오픈런’에 인디밴드 몽니와 아이엠낫이 나선다. 몽니는 골수팬을 지닌 혼성 4인조 모던록 밴드이고, 아이엠낫은 밴드 브레멘 출신으로 이루어진 블루스 밴드다. 서울 홍대 하나투어브이홀에서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된다. 문의 및 예매 하나티켓 ticket.ha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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