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4·16가족협의회가 주최하고 4·16기억저장소가 주관하는 4·16 세월호참사 기억프로젝트 <두 해, 스무네 달> 전시회가 2일부터 안산에서 열리고 있다. 안대웅 큐레이터의 기획으로 김봉규, 노순택, 홍진훤 작가가 참가한 이번 전시의 사진을 <인터넷 한겨레>를 통해 소개한다. 셋째로 홍진훤 사진가의 ‘기다리다’를 소개한다. 홍진훤 작가의 사진은 제주 기억공간 리본(re:born)에서 4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전시되고 안산을 거쳐 광화문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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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01 - 블루하와이 리조트 제주도. 홍진훤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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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02 - 소인국 테마파크 제주도. 홍진훤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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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03 - 섭지코지 제주도. 홍진훤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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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04 - 선녀와 나무꾼 제주도. 홍진훤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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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05 - 소인국 테마파크 제주도. 홍진훤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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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06 - 한림공원 제주도. 홍진훤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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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07 - 소인국 테마파크 제주도. 홍진훤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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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08 - 소인국 테마파크 제주도. 홍진훤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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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09 - 선녀와 나무꾼 제주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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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10 - 정방폭포 제주도. 홍진훤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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