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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전시
희귀 수입앨범 판매의 장
등록 : 2016.04.17 19:05
수정 : 2016.04.1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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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수입 앨범이나 박스 세트로 출시된 앨범을 만날 수 있는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가 열린다. 팝을 비롯해 클래식, 재즈,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반이 판매된다. 매년 4월 셋째 주 토요일 영국 등지에서 열리는 ‘레코드 스토어 데이’의 한국판인 셈이다.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마포구 상수동 이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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