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4.17 19:06 수정 : 2016.04.17 19:06

전영일 작가의 신작전 ‘하얀 그림자’는 이 땅 밤길을 밝혀온 전통 등(燈)을 새롭게 해석한 현대미술 작업의 결과를 보여준다. 봄꽃 덮인 산을 비롯해 구름, 태양 등을 다채로운 입체기법으로 형상화한 등 작품 11점이 나왔다. 29일까지 서울 구로구민회관 1층 갤러리 구루지. (02)860-2592.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