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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24 20:34 수정 : 2016.04.24 20:34

미술평론가 박영택(53) 경기대 교수가 손수 모은 애장품 40여점을 전시장에 꺼내놓았다. 서울 압구정동 이길이구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취향심향(趣向心向): 미술평론가의 수집미학’이란 제목의 이색전시다. 삼국시대 토기, 백자, 떡살 같은 그의 소박한 미감을 보여주는 소품들이 눈길을 붙잡는다. 28일까지. (02)620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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