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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24 20:36 수정 : 2016.04.24 20:36


국립발레단이 2016년 신작 <세레나데>와 2014년 초연 이래 3년째 공연하는 <봄의 제전>을 무대에 올린다. 강수진 예술감독이 선택한 차이콥스키 작곡, 게오르게 발란친 안무의 <세레나데>와 스트라빈스키 작곡, 글렌 테틀리 안무의 <봄의제전>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오는 29일~5월1일 서울 엘지아트센터. (02)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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