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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22 20:27 수정 : 2016.05.22 20:27


국제 해커그룹 어노니머스와 룰즈섹의 실화를 다룬 연극 <인터넷 이즈 씨리어스 비즈니스>가 ‘두산인문극장 2016: 모험’의 마지막 공연으로 올라간다. 영국의 극작가 팀 프라이스의 최신작을 윤한솔 그린피그 대표가 연출하고 실제 해커로 활동했던 배우가 출연한다. 이달 24일~6월25일 서울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02)70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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