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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22 20:28 수정 : 2016.05.22 20:28


조선시대~근대기 썼던 반닫이탁자
나뭇결 무늬 정겨운 옛 목가구와 목공 소품들이 관객을 기다린다. 31일부터 서울 신촌 이화여대 박물관에서 열리는 개교 130돌 소장품전 ‘목木·공工’은 선조의 생활미술품에 깃든 곰삭은 아름다움을 살피는 자리다. 조선시대~근대기 썼던 반닫이탁자, 나전주칠삼층장, 서안, 소반 등 100여점이 나왔다. 12월31일까지. (02)3277-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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