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5.29 19:30 수정 : 2016.05.29 19:30

우리가 내뱉는 말들이 덩어리가 되어 허공에 내걸렸다. 사람, 자연의 몸짓을 탐구해온 일본 디자인 대가 무카이 슈타로의 작품이다. 서울 서초동 인더페이퍼 갤러리에 차려진 ‘무카이 슈타로, 세계 프로세스로서의 제스처’전은 언어를 한지 조형물로 빚어낸 ‘형상시’의 세계를 보여준다. 6월30일까지. (02)3470-0001.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