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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29 19:30 수정 : 2016.05.29 19:30

세르비아의 전업주부(<굿 와이프>), 미국의 작곡가(<그건 너, 바로 너>), 일본으로 간 독일 여성(<후쿠시마 내 사랑>)…. 다양한 여자들의 삶이 한데 모였다. 6월2~8일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영화들이다. 27개국에서 여성에 관한, 여성에 의한 작품 118편이 초청되었다. 문의 (02)583-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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