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6.05.29 19:31
수정 : 2016.05.29 19:31
‘더겐발스 뮤직 소사이어티’가 ‘클로드 모네, 그 위대한 시선’이라는 주제로 공연한다. 모네의 예술을 조명함과 동시에 프랑스 음악을 들려준다. 연주곡은 에리크 사티의 ‘짐노페디 1번’, 드뷔시의 피아노 삼중주 등으로 조은아(피아노), 김현남과 박현(바이올린), 김혜용(비올라), 정광준(첼로)이 연주한다. 31일 저녁 7시30분 서울 일신홀. (02)332-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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