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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6.05 21:02 수정 : 2016.06.05 21:02

프랑스 파리와 서울에서 동시에 신개념 무용 경연대회 ‘댄스 엘라지’가 열린다.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며, 본선 진출 34개 팀 중 12개 팀에 한국 참가자가 포함됐다. 안은미 안무가, 이불 작가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사전신청(lgart.com)하면 무료관람 가능. 오는 11·12일 서울 엘지(LG)아트센터. (02)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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