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음악·공연·전시
표영실 작가 ‘모호한 그림’
등록 : 2016.06.12 20:41
수정 : 2016.06.12 20:41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엉거주춤한 순간, 속내를 전하지 못할 때의 감정들을 화폭에 그린다면? 서울 가회동 이목화랑에 펼쳐놓은 표영실 작가 개인전에서 감정의 예민한 결들을 끌어낸 ‘모호한 그림’들과 만난다. 집요한 잔붓질로 마음속 별세계를 표현한 ‘신기루’(사진), 스트레스에 대한 연상을 일으키는 ‘짐’ 등의 반추상 작업들이 눈에 띈다. 7월1일까지. (02)514-8888.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