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6.14 19:57 수정 : 2016.06.14 19:57

예술공동체 큰들문화예술센터는 18일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임경희 작, 송병갑 연출)을 공연한다. 반세기가 넘는 세월을 서로 등 돌리고 살던 아랫마을과 윗마을이 두 젊은 남녀의 사랑을 계기로 그동안 불신과 갈등을 풀고 하나 되는 이야기다. 내년 3월 일본 히메지, 고베, 도쿄 등 6개 도시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