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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6.19 17:33 수정 : 2016.06.19 17:33

창작 뮤지컬 <김종욱 찾기>가 10살을 맞았다. 첫사랑을 찾아나선 ‘그 여자’와 첫사랑 주식회사 ‘그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오만석, 엄기준 등 스타를 배출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인정받았다. 점쟁이, 맞선남, 바텐더 등 1인 21역의 ‘멀티맨’이 웃음을 책임진다. 내년 1월15일까지 대학로 쁘띠첼씨어터. (02)766-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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