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6.07.04 09:35
수정 : 2016.07.04 09:47
이번주엔
‘이등병의 편지’와 슈베르트의 ‘보리수’를 한 곡으로 연주하면 어떨까?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사랑했지만’, ‘먼지가 되어’ 등 7곡과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아베마리아’ 등 4곡을 함께 선보이는 클래식 연주회 <김광석과 슈베르티아데>가 마련된다. 9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 (02)763-8233.
광고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