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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04 10:40 수정 : 2016.07.04 10:43

이번주엔

세계적인 길거리 예술가 미스터 브레인워시의 팝아트 작품들이 날아왔다. 서울 인사동길 부근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 펼친 큰 전시다. 전시장 벽에 흘러내리는 페인트칠 설치작품과 레코드판 낙서예술, 협업한 마돈나 앨범 표지 (사진), 싸이·빅뱅·김연아 등을 모델로 한 인물화 등 300여점이 여기저기 출몰한다. 9월25일까지. (02)732-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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