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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북간도 <윤동주의 묘>. 오늘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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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화보
소설가 김승옥 그림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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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북간도 <윤동주의 묘>. 오늘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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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전라남도 목포 <유달산>. 나의 첫 목포여행 196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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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섬진강 <쌍계사 십리 벚꽃>. 벚꽃 십리길 하얀 눈처럼 피어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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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전라북도 부안 <남선염업염전>. 5월의 절정이 혀에 생생하게 와닿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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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경상북도 경주 <대릉원>. 김일제의 후손이 김승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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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경상북도 안동 <이육사문학관-원천리에 있던 생가>. 민족저항시인 이육사, 1943년 1월16일 차가운 감옥에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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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경상남도 통영 <유치환 시비>. 나는 고독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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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평안남도 안주 <전봉건 초상화>. 가장 부드러운 목소리로, 가장 뜨거운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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