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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10 21:28 수정 : 2016.07.10 21:28

오페라연극 ‘맥베스’는 맥베스와 맥베스 부인이 과도한 욕망으로 파멸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베르디의 오페라 맥베스의 드라마틱한 아리아가 연극적 효과를 극대화한다. ‘마녀들의 합창’, ‘어서 서둘러 오세요’, ‘자비와 명예 그리고 사랑’ 등 주옥같은 아리아 12곡을 들려준다. 이달 24일까지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070-4829-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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